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파업 동참 위한 젊은의사들 행보 구체화
비대위원장 선출위원장에 김철수 홍보이사 임명
[ 2014년 01월 29일 15시 56분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도바로세우기’ 투쟁에서 전공의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협은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전협 김철수 홍보이사를 선출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 모집 공고 등은 지난 19일 개최된 대전협 임시총회에서 의결, 현재 대전협의 시스템만으로는 투쟁 동력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비대위를 따로 구성키로 한 바 있다.

 

김철수 선출위원장은 29일 비대위원장 지원에 더 많은 전공의들의 용기와 열정을 당부하며 독려의 글 등을 전체 전공의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병원에만 갇혀 세상과 동떨어져 수련을 받아오는 동안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며 “환자를 위해 의사가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할수록 의사가 손해를 보고, 치료를 받을수록 환자들은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로 시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와 의료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 김 위원장은 “국가는 일그러진 건강보험 지급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이 자법인을 설립해서 환자를 상대로 숙박, 화장품사업, 미용실 등 환자의 안녕과는 관계없는 사업을 통해 돈을 벌도록 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오직 의사로서의 신념과 환자를 위해 극한의 수련환경을 버텨온 전공의들이, 수련을 마친 뒤 더 이상 환자를 위한 진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전공의들을 이끌어 갈 당신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비상대책위원장 후보자 모집은 2월 3일까지며 현재 인턴 및 레지던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공의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젊은 의사들 가담 의지 피력했지만 현실은…
의대생도 투쟁 동참 분위기…조만간 비상총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