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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135억대 매출 달성
이진우 대표 "글로벌 미용의료한류 선도"
[ 2014년 02월 04일 11시 15분 ]

(주)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2013년에 전년 대비 20% 신장한 135억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공시된 내부결산 실적에 따르면 하이로닉은 2013년 4/4분기 매출 45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 대비 26.75% 신장한 수치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38억4900만원(64.49% 신장), 32억1700만원(58.47% 신장)으로 전반적인 고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올해 피부, 비만, 모발 각 분야별 최신 트랜드 제품 출시와 아시아를 비롯한 남미시장 확대 등을 통해 30% 이상 매출성장을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하이로닉은 피부리프팅 시술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고강도집속형초음파수술기(HIFU) ‘더블로’, ‘더블로-S’와 냉각지방분해시술기 ‘미쿨’ 등 미용치료시술의 트랜드를 이끌어왔다.


올해 모발이식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한 하이로닉은 기존 모발이식장비에 비해 생착률을 극대화한 비절개방식 모발이식장비로 국내외 모발이식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지난해 무차입경영 체제를 선언한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미용시술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다수의 핵심특허를 확보해 글로벌 미용의료한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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