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생동성시험 최다 로수바스타틴 '12건'
심혈관계·정신신경계·소화계 의약품 75% 차지
[ 2014년 02월 07일 11시 11분 ]

지난해 제네릭 개발을 위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받은 성분은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 성분이 12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下]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발표한 ‘2013년도 제네릭 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현황에 따르면 고지혈증약 로수바스타틴 12건, 고혈압약 암로디핀/올메사르탄 10건, 위십이지장궤양약 라니티딘/구연산비스무스칼륨/수크랄페이트수화물 7건, 치매약 리바스티그민 7건 순이었다.

 

치료영역별로 살펴봤을 때는 심혈관계 및 정신신경계 50건, 소화계 22건, 대사성약물 9건 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해 성분별 승인건수는 올해 4월 특허 만료예정인 고지혈증치료제의 주성분 ‘로수바스타틴’이 12건(7.4%)으로 가장 많았다”면서 “오는 8월 재심사가 만료되는 고혈압치료제 주성분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이 10건(6.1%)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연도별 생동성시험 승인건수를 살펴보면 2010년(388건), 2011년(292건), 2012년(201건), 2013년(163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승인건수는 총 163건으로 2012년 201건에 비해 약 19% 감소했다.
 
이러한 승인 감소세는 2013년 재심사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수가 감소했고, 여러 회사가 공동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처 측은 “지난해 제네릭의약품 개발 경향은 특허 및 재심사 만료의약품,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의약품, 치매 및 우울장애치료제, 위ㆍ십이지장궤양치료제 개발에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에도 고혈압, 치매 등 고령화 사회에서 발병률이 증가하는 만성질환 치료제와 스트레스 증가 등에 따른 우울장애치료제 및 위ㆍ십이지장궤양치료제 개발에 집중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건보공단, 생동성 소송 첫 대법원 승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