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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은 10일 새내기 직원을 위해 각종 병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신입 직원 가이드북'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환자중심병원에 대한 이해도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가이드북은 병원 현황 및 소개를 비롯해 인사·급여·교육, 환자안전 및 주요 전화번호 등 병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첫 페이지에는 환자가 최우선이라는 내용이 담긴 '거꾸로 조직도'라는 컨텐츠가 담겨 신입 직원들에게 뚜렷한 목표의식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자 했다.
권춘기 총무팀장은 "신입 직원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소속 부서 업무 외에도 병원 전체를 조감하고 자긍심을 갖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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