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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레이저 의료기기 ‘스펙트라XT(SPECTRA XT)’[사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엔디야그 레이저를 기본으로 한 복합 기반 장비다.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기기 최초로 595nm 및 660nm 파장대가 적용됐다.
595nm의 파장대는 헤모글로빈에 선택적으로 높은 흡수율을 보인다. 또한 660nm의 파장대는 멜라닌에 선택적인 흡수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황해령 대표는 “두 파장대의 추가로 임상적 활용의 폭을 넓혔으며 정밀한 선택적 치료 기능이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스펙트라XT는 ▲4가지 파장대 탑재(1064nm, 532nm, 595nm, 660nm) ▲펄스(Pulse) 간 지연 폭이 짧은 Q-PTP 모드 ▲프락셔널 핸드피스 등 다양한 핸드피스 ▲스펙트라 모드 ▲ 10mm 스팟 사이즈 구현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황해령 대표는 “설립 이후 꾸준히 레이저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스펙의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안과와 스마트수술 분야까지 기술력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며 “스펙트라XT는 루트로닉의 초정밀 레이저 분야의 원천기술력이 결집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품을 체험한 의료진은 “루트로닉의 제품은 전 세계 어떤 장비보다도 우수한 임상 결과를 보증한다”며 “국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편의성 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