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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두 자리 수 상승률을 보여 온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연매출 1500억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지난 2011년 매출액 1000억 달성 이후 2년 만이다.
17일 휴온스는 공시를 통해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6.2% 증가한 15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9.1% 증가한 279억원, 당기순이익은 무려 217.5% 급증한 22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탁 등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09년 완공한 cGMP급 제천공장의 감가상각비가 크게 감소하고 올해 100억 매출을 달성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의 판매 호조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전재갑 대표는 “2006년 코스닥 상장 당시 연 매출액 480억원이던 휴온스가 어느새 1500억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면서 “급변하는 제약 영업환경에서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인재경영과 감성영업을 통해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