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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병원을 방문할 때 가지고 다녀야했던 환자등록카드를 스마트폰이 대신한다.
연세의료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진료카드를 개발해 보급했다.[사진]
그동안 환자들은 병원 방문 때마다 진료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 진료카드를 통해 별도로 등록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스마트폰 진료카드는 스마트폰을 교체하더라도 앱만 설치하면 언제든 불러올 수 있어 분실 등에 대한 걱정도 없다.
스마트폰 진료카드는 ‘i세브란스’ 앱을 설치하거나 http://m. iseverance.com에서 ‘MY 진료카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i세브란스 앱에서 로그인하고 MY세브란스 서비스로 들어가면 My 진료카드를 통해 생성된 바코드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병원을 이용한 기록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바코드 생성이 가능하고, 전화 등을 통해 병원을 이용한 환자는 등록번호를 홈페이지나 앱상에 등록하면 바코드가 생성된다.
스마트폰의 전자지갑(스마트월렛)을 이용하는 환자는 세브란스병원 카드를 직접 등록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번 스마트폰 진료카드는 세브란스병원만 이용했더라도 치과대학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등록카드 생성도 가능해 의료원산하 전 병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연세의료원 한 관계자는 “환자들이 등록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한 번 등록으로 세브란스 전 병원이 이용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