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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오는 10월 교통사고 피해자의 재활을 돕는 300병상 규모의 전용재활병원을 개원한다.
국토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경기도 양평에 설립하는 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하루평균 8시간의 집중치료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약 2000만대의 자동차가 등록돼 교통사고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시점"이라며 병원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 위치를 보험사와 경찰 등에게 자동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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