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질병관리본부, 중·고생 대상 결핵관리 강화
[ 2014년 02월 20일 16시 27분 ]

질병관리본부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결핵관리에 나선다. 새 학기를 맞아 결핵의 학교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다.


20일 질본에 따르면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전국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기침예절 실천문화를 알리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한다. 텔레비전(TV)과 라디오 등을 통해 결핵예방 홍보활동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질본은 지난해 2월 중앙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 학교에서 전염성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부모 설명회 등도 진행했다.


또한 전염성 결핵환자가 신고된 1200개 집단시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행했다. 초·중·고등학교는 총 542명(잠정통계)의 전염성 결핵환자가 신고돼 해당 426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질본은 민간의료기관 결핵관리전담간호사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지방자치단체에 결핵관리인력 190명을 보강했다. 또 국공립병원과 지방의료원 등에 전염성 결핵환자 대상 입원, 격리치료를 위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양병국 질본 본부장은 "부끄러운 건강지표인 결핵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려면 정부의 강력한 정책 추진과 함께 사회적 동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결핵환자 진료비 매년 1000억 이상 지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