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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판막수술 권위자로 알려진 오삼세 흉부외과 교수가 3월 3일부터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오삼세 교수[사진]는 199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를 거쳐 부천세종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심장혈관수술을 주로 집도한 오 교수는 심장판막 수술 1350례, 관상동맥 우회 수술 350례 등 총 3600례의 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평가위원회 비상근 심사위원,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분쟁조정위원회 비상임 조정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강북삼성병원 측은 “최근 도입한 최신 심혈관조영장치와 더불어 이번 오삼세 교수 영입으로 심장혈관 수술 분야의 확대,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