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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대표 이주형)은 지난 24일 국내 도매상들과 의약품 공동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계 기업 알보젠으로부터 인수합병된 이후 사업 다각화에 주력해 온 근화제약은 그 일환으로 이번 협약도 체결했다. 글로벌 제품력을 지닌 다국적제약사는 물론 도매상들 간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현재까지 근화제약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은 도매상은 복산약품그룹, 동원약품그룹, 송암약품그룹, 유진약품, 인천약품, 태전약품그룹 2개사(태전약품, 티제이팜) 등 7개사다.
이번 제휴로 일반의약품 중심의 매출 증대 효과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 시장 진입 역시 수월해질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주형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롭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롤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면서 "향후 상생 파트너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보젠은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제약사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 지역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제네릭,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