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형표 장관 "불미스러운 일 없었으면…"
25일 오후 건보공단 기자실 방문, 의료계-정부 협의결과 강조
[ 2014년 02월 25일 14시 30분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후 1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자실을 방문해 대한의사협회의 총파업(정부는 집단휴진 또는 진료거부로 명칭) 찬반투표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현재 투표율을 보면 50%를 넘길 것으로 본다"면서 "의료계와 정부가 애써 협의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다.


그는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하는 게 흔하지 않다. 앞으로 협의정신 문화를 존중해서 해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또 "총파업이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다. 복지부는 집단휴진이라는 말을 쓴다"며 "파업이란 것은 근로자에 해당하는 용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오전 제주도에 영리법인 설립을 언급한 것에 대해 "제주도에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운영상황을 보고 규제 여부를 판단하자는 것으로 인식한다. 구체적이기보다는 방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의 담배소송과 담뱃값 인상에 대해선 "이미 밝혔듯이 소송을 지지하지만, 승소에 필요한 준비가 덜 됐다는 뜻이었다. 소송하면 반드시 승소해야 한다"며 "담뱃값 인상은 서민에게 부담을 준다는 의견이 있지만 건강을 더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또 기초연금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려면 이달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를 이뤄야 한다며 '기초연금법 개정'을 재차 촉구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원격의료 이면합의 없고 합의 아닌 협의"
의-정 협의결과 '수용 or 거부' 뜨거워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