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저용량 호르몬 자궁내 삽입시스템 출시
바이엘 제이디스, 1회 시술로 최대 3년간 피임효과 지속
[ 2014년 03월 03일 15시 32분 ]

바이엘헬스케어는 저용량 호르몬 자궁내 삽입 시스템 제이디스(성분명 레보노르게스트렐)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이디스는 기존의 호르몬 피임법과 자궁내장치의 장점을 혼합한 T자 모양의 자궁내 삽입 시스템으로, 최대 3년 동안 높은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이디스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18세~35세 여성 288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최대 3년간 사용 시 누적 피임 실패율(임신율)이 0.9%로 나타나 피임효과가 매우 우수함이 입증됐다.

 

바이엘에 따르면 제이디스는 기존의 호르몬 자궁내 삽입 시스템인 미레나에 비해 호르몬 함량이 약 3.8배 낮아 호르몬의 전신 노출을 줄였다.

 

또한 미레나 대비 0.6mm 더 얇아 환자가 느끼는 통증도 비교적 적으며 시술을 받은 여성의 65%는 제이디스 삽입 시 경미한 통증만을 느끼거나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문희석 여성건강사업부 총괄은 “제이디스는 3년 이내의 터울 조절을 원하는 기혼 여성과 장기 피임을 원하는 미혼 여성의 니즈(Needs)를 함께 고려해 개발됐다”며 “우수한 장기 피임법을 찾는 한국 여성들 누구나 의학적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이엘, '출산 후 여성' 타깃 피임제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