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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김윤섭)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 출시 기념식을 지난 3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트리빌드’는 HIV 치료제 필요한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담아 1일 1회 1정 복용하는 국내 최초 단일정 복합제로, 이달 국내 출시됐다.
양 사는 만성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 HIV 치료제 ‘트루바다’ 등에 이어, 스트리빌드 역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또 한번 성공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김윤섭 대표는 “유한양행과 길리어드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나라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혁신적인 신약을 계속 도입해오고 있다. 선도적인 제약기업으로서 스트리빌드 성공을 위해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더욱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두 기업은 탄탄한 협력을 바탕으로 비리어드의 성공을 이끌어온 바 있다”면서 “국내 최초의 단일정 복합제 ‘스트리빌드’ 역시 양사가 힘을 합쳐 국내 HIV 환자들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 사회적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