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10년간 척추수술 5000례
'초고령환자 척추관 협착증' 등 고난이도 포함
[ 2014년 03월 05일 11시 03분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사진]가 지난 10년간 척추수술 5000례를 돌파했다.


5일 병원에 따르면 박종범 교수의 수술 5000례는 고난이도 경추 목디스크 및 후종인대골화증 수술, 요추 최소침습 수술, 다분절에 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수술 크기를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 했으며, 80세 이상 고령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척추관 협착증 수술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같은 업적에 힘입어 수술을 꺼려하는 고령환자들의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95세 최고령 환자의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4분절 감압술 및 유합술도 성공시켜 좋은 경과를 보여줬다.


또 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경과가 좋지 않는 환자들의 재수술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단일병원에서 단일 교수에 의해 시행된 수술 건수, 위험도 및 난이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의미가 있는 수술 업적이다.


현재 박종범 교수팀은 1년에 약 500례 안팎의 경추 및 요추수술을 집도 중이다.


박종범 교수는 “축척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힘들어 하는 척추질환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경기북부를 넘어 인도네시아 비롯한 제3국에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종범 교수는 AO국제척추기구 지식포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 등의 학문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미국 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 3회, 유럽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척추 발생癌 척색종, 발병 메커니즘 규명
가톨릭 박종범 교수, 세계정형외과학회 학술賞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