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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최신 레이저 의료기기 '출격'
KIMES서 에스테틱·안과 등 장비 전시 예정
[ 2014년 03월 07일 11시 28분 ]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에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레이저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제품은 에스테틱 레이저 '스펙트라XT(SPECTRA XT)', 황반 치료 스마트레이저 'AM10', 스마트수술 레이저 '아큐플라스티(ACCUPLASTI)' 등이다.

 

먼저 '스펙트라XT'는 지난 2월 런칭한 최신 제품으로 기존 큐스위치엔디야그 레이저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595nm, 660nm 파장대를 구현한다.

 

595nm는 헤모글로빈에 대해 선택적으로 높은 흡수율을 가지는 파장이고, 660nm는 멜라닌에 선택적인 흡수도가 높은 파장이다.

 

특히 1064nm 스펙트라 모드에서는 더욱 강한 에너지를 깊은 곳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 출력을 높였다.

 

'AM10'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11월 유럽 CE에서 당뇨병성황반부종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지난달에는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기도 했다. 황반변성으로도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며 루트로닉은 이번 전시회에서 실물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큐플라스티'는 일회용 일체형 전달시스템으로 수술이 가능한 레이저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황해령 대표는 "1997년 설립 이후 에스테틱 레이저 분야 국내 시장 1위, 아시아 시장 점유율 2위, 세계 10대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레이저 분야 연구를 통해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적 제품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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