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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일 '2014년도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추진주체로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출한 사업계획을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특화의료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인천과 제주, 광주, 대구, 부산, 서울(강서구), 충북, 경북 총 8개 지자체를 선정해 총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8개 지자체(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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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
사업명 |
핵심기술 |
대표참여병원 |
지원금액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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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ICC 마케팅 활동을 통한 Medical Korea Belt 기여 및 지속가능사업으로 발전 |
뇌치료 |
가천대학교 길병원 등 3개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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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체류형 재활 휴양치료 실용화 사업 |
척추치료 |
제주한라병원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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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CNU Hosp. 첨단치료기술 세계선도화사업 |
관절치료 |
전남대학교병원 등 2개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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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첨단 호흡기 질환 치료
「메디시티 대구」조성사업 |
호흡기 질환 치료 |
영남대학교의료원 등 9개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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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첨단 치과치료와 융합한
「아시아 3대 의료관광 도시」부산 조성 |
임플란트,
치아치료 |
부산대학교병원 등 4개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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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강서 미라클-메디(Miracle-Medi) 조성 사업 |
척추치료 |
미즈메디병원 등 7개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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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위장관암 글로벌센터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종양치료 |
충북대학교병원 등 11개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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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새로운 척추수술(UBE) 글로벌 마케팅 |
척추치료 |
구미강동병원 |
100 |
선정된 지자체는 지자체 자체예산과 민간 재원을 국비 지원액 이상으로 매칭해 총 사업비를 조성·집행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존에 선정됐던 지자체는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두고, 선정된 적이 없는 지자체는 특화 의료기술 발굴에 초점을 둬 심사를 진행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지자체별로 특화된 유치 전략시장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자체가 가진 특화 의료기술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해 새로운 유치 거점을 지역에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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