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가 ‘30주년 기념 여정’에 돌입했다. 38개국 1095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첨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 등 3만여 품목이 전시됐다. 행사장 첫 날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편집자주]
▲테이프 커팅에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 등 정부 관계자 및 내외빈들이 행사 전반적인 개요와 기대효과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인숙 의원이 삼성 부스를 방문했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조수인 사장은 박인숙 의원에게 초음파 의료기기 등에 대한 특장점을 직접 소개했다. |
▲개막식 오찬에 앞서 ‘대북 공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참관객들은 KIMES 30주년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기원했다. |
▲이날 오찬장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기택 원장 등 다수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의 축사 모습. |
▲한 의료기기 업체가 ‘가상현실 인체해부 테이블’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참관객들은 처음 접하는 해부 영상을 보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넓은 전시공간을 하루 종일 걷다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주최 측이 마련한 휴식공간에서 참관객들이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전시회 관련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올해 전시회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 바이어와 상담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주최 측은 5억1000만불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
▲한 업체가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있다. KIMES는 업체 간 한 마케팅 전략의 향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의료기기 전시 외 각종 세미나도 진행돼 ‘배우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복지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동국대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는‘의료기기 산업 미래활성화 전략’세미나를 기획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체험행사를 통해 업체 직원과 참관객의 거리감이 한층 줄어들었다. 한 업체가 제공한 체지방 측정 상담을 받은 참관객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가 전시된 B홀 전경. 올해 KIMES는 코엑스 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 볼룸 등을 포함해 총 3만8350㎡에서 개최됐다. KIMES는 오는 16일까지 계속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