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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견제약 기업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최근 제천 공장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휴온스는 임상3상에 있는 신약 물질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점안제 공장을 통한 매출 확대에 기대를 걸었다. 이 공장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전재갑 대표이사는 “제약계가 직면한 규제와 위기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 18% 성장이라는 큰 결실을 거뒀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경영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감성영업으로 성장하는 제약사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어 “임상 3상 중인 안구건조증 개량신약을 비롯한 지방간 치료제, 뇌졸중 치료제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조기 종료에 힘쓸 것”이라며 “6월 준공을 앞둔 중국 점안제 공장은 2020년 매출 1조 달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전재갑 대표이사의 재신임을 비롯, 27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