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성분명 처방' 포함"
약사회, 의협 행보 반격…"처방전 리필제도 시행해야"
[ 2014년 03월 24일 12시 03분 ]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택배배송을 주장해온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를 날렸다.

 

또한 정부에도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를 요구하는 등 의협 행보에 반격을 가하고 나섰다.

 

앞서 의협 측은 원격의료 시범사업 전제로 처방조제약 택배배송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원격 진료가 필요한 곳에 의약품 배송 역시 필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하지만 약사회는 이미 정부와 처방약 택배배송 방법의 문제점 등을 논의했던 점과 헌법재판소가 비슷한 판결을 내렸던 사실을 들며 의협 주장을 비판했다. 

 

약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저가조제약 인센티브제를 연동할 경우 건보재정까지 알뜰하게 살필 수 있고 환자를 위해 처방조제약 택배배송이 필요하다는 의협 주장이 진정성을 가졌다면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도를 당연히 수용해 주리라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약사회는 이어 국회와 정부에 대해서도 “보건복지부는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검토할 경우 성분명 처방과 처발전 리필제도를 즉각 포함시켜야 하며 국회도 입법차원에서 관련 법률 개정에 노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내달부터 6개월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