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급구조과 교수協 "인명구조사제도 반대"
"국가 응급의료시스템 큰 혼란 초래"
[ 2014년 03월 25일 09시 45분 ]

전국응급구조과 교수협의회가 인명구조사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119구조구급에 관한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해 적극 반발하고 있다.

 

응급구조과 교수협의회(회장 김순심)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총력을 모아 적극 저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은 인명구조사 제도 도입을 바탕으로 한 관련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김순심 회장[사진]은 “현재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제한 등으로 인해 전문인력인 응급구조사 활용도가 크게 위축받고 있는 현실에서 유사직종인 인명구조사가 새로 도입될 경우 전문직종의 정체성은 물론 국가 응급의료시스템에 큰 혼란을 가져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명구조사는 소방방재청이 시행하는 시험을 통해 자격을 준 후 인명구조 업무를 시행 하겠다는 것”이라며 “응급의료 종사자에게는 보다 엄격한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국응급구조과 교수협의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법예고 전문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김 회장은 “개정안 내용 중에는 인명구조사 배치를 소방기관외 놀이시설 및 안전관리가 필요한 대상 등에 배치하도록 하고 있어 응급의료에 대한 안이한 법의식을 드러내고 있다”며 "반대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법안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응급구조사 과잉" 입학정원 제한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