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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 11일 대강당에서 '제2회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공공보건의료의 국제협력 방안',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병원의 적극적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과 종합토의가 이뤄진다.
공공보건의료 국제협력 방안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 닥터 수토모병원의 도도 아논노 원장과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대한민국 간 협력 경험을 중심으로(닥터수토모병원 조니 와휴하디 교수) ▲캄보디아-대한민국 간 협력 방안 제안(캄보디아 헤브론병원 김우정 원장) ▲현황과 향후 과제(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김계형 교수)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한설희 건국대병원 원장과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병원 역할(서울의료원 김석연 진료부장) ▲건강증진병원의 역할-해외 경험을 중심으로(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남은우 교수) ▲건강증진을 위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추진 전략(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철희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소외 계층과 개발도상국의 빈곤 및 질병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