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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아스트라제네카 고지혈증약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에 대한 위임형 제네릭을 단독 도입키로 결정한 가운데, 4월부터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크레스토 위임형 제네릭 ‘비바코’를 내달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 개발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생산·공급하는 약물로 오리지널 제품의 우수한 효능 및 효과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다. 오리지널 제품 ‘크레스토’와 동일한 원료로 생산되며 낱알 식별 역시 똑같다는 특징도 지녔다.
로수바스타틴 성분은 우수한 LDL-C 감소 효과와 목표 도달률을 보이며 뇌졸중 및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타틴제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지연’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는 치료제이기도 하다.
CJ 관계자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000억원 규모”라며 “이 중 로수바스타틴 시장은 약 900억원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뜨거운 고지혈약 시장에 ‘비바코’로 출사표를 던진바, 오리지널 ‘크레스토’의 우수한 효능과 효과를 경제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워 판매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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