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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이 2012년 3월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을 도입한 이래 2014년 2월까지 230례를 달성했다.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은 배꼽부위에 1.5~4cm 정도의 작은 수술창으로 복강경포트를 통해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넣어 행하는 고난도 수술법이다.
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은 “2001년 대장암에 복강경 수술을 최초로 도입했으며, 그 범위를 넓혀 2012년부터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주로 대장암, 충수염, 담석, 탈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수술법은 수술부위의 최소화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환자가 겪는 통증이 적고 장 유착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회복 및 입원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치료 성적이 기존 복강경 수술에 비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춘식 진료원장은 “한솔병원의 모든 정책과 프로세스가 ‘환자중심 의료’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국내외 학술활동으로 실력을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