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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원협회 제2대 회장에 윤용선 현 회장[사진]이 재추대됐다.
31일 의원협회에 따르면 제2대 회장 선거와 관련 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호수 위원장)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추가로 12일까지 후보자 등록 기간을 연장했지만 지원하는 후보가 한 명도 없었다.
결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3차 대한의원협회 정기총회 및 시도회장 연석회의’에서 제1대 윤용선 회장을 2대 회장에 재추대키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윤용선 회장은 그동안 차기 회장선거 입후보를 고사해왔으나 임원진 및 회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제2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 하기로 결심했다.
의원협회 중앙선관위는 차기 회장 선거에 윤용선 회장의 단독 입후보를 확정, 회원들의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오늘(1일) 9시부터 3일 5시까지 3일간 의원협회 홈페이지(www.kmca.or.kr)를 통해 직접 비밀투표로 진행된다.
입후보자가 1인임에 따라 투표 참여자의 과반 수 이상이 찬성표를 던질 경우 회장으로 당선된다.
의원협회 중앙선관위는 “2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으나 지원하는 후보가 없었다. 다행히 회장 입후보를 고사해왔던 1대 윤용선 회장이 회원들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여 2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키로 했다”면서 “큰 이변이 없는한 윤 회장이 2대 회장에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협회는 총 465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회원 중 개원의가 3446명으로 가장 많고, 공동개원의 202명, 개원준비 의사 179명, 봉직의 577명, 군의관 197명, 학생 및 기타 50명 등이다.
주요활동으로는 ▲A형간염 백신 공동구매 ▲대형검진센터 방사선사 불법검진 고발 ▲보건복지부 간담회 ▲건강보험공단 간담회 ▲D제약 리베이트 관련 회원 법률 지원 ▲S제약 리베이트 관련 회원 법률 지원 ▲장애인 웹접근성 관련 회원 법률 지원 등의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