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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리피토 등 주요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만료로 신약 출시에 목말라있던 화이자가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신약을 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한국화이자제약의 류마티스 경구용 신약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 5mg에 대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젤잔즈는 ‘1개 이상의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받았다.
또 단독 또는 항악성종양제 메토트렉세이트 성분과 병용 가능하다.
그러나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 또는 아자티오프린 및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강력한 면억억제제와 함께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약물은 음식물 섭취와 상관 없이 경구 투여가 가능하다. 용법을 살펴보면 1일 2회, 1회 5mg을 투여하면 된다.
젤잔즈의 국내 허가로 인해 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오렌시아 등 주요 생물학적제제에 반응하지 않았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경구용 약물이라는 새로운 옵션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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