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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4년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모니터링센터의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부작용 자문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와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모니터링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이비인후과)은 "원활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