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NMC, 전문의 24시 상주 외상센터 오픈
외과중환자실·응급외상병동 갖추고 효율적인 중증외상시스템 구축
[ 2014년 04월 09일 12시 52분 ]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외상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외상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NMC는 원지동 이전 후 서울권역외상센터이자 국립중앙외상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그전까지 서울지역 외상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8일 외상센터를 개소했다.[사진]


외상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의가 외상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하며 24시간 상주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유일한 시스템으로 교수급 외상전담의가 외상중환자실에 24시간 상주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더해 외상센터는 21명의 전문의로 구성된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365일 신속한 외상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상외과 세부전문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19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중증외상 전문치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병동을 새롭게 리모델링, 본관 5층에 외상전담 중환자실 18병상과 응급외상병동을 갖췄다.


NMC는 향후 전국 중증외상센터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진두지휘 할 수 있는 우수한 외상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연구에도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윤여규 원장은  “원지동 이전과 함께 국가적 외상전문 시설을 갖추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이번 외상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익혀 국가차원의 외상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NMC, 원지동 신축·이전 기본계획 발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