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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제19대 이사장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만수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대한안과학회는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가톨릭대 김만수 교수(기호 2)가 주천기 교수(기호 1)를 제치고 신임 이사장에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만수 신임 이사장은 회원들에게 “대한안과학회를 둘러싼 입법, 사법, 행정, 언론 등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위기 대처, 전문성, 그리고 홍보네트워크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학회에 준상근으로 근무해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세우고 실현을 위한 내부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안과의사의 권익과 자긍심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김만수 신임 이사장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