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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보건복지부의 외상체계 개선 정책을 지원하고 권역외상센터가 조기에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1일 외상사업관리단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중앙응급의료센터 내에 별도로 배치된 외상사업관리단은 각 권역 외상센터 설치지원과 외상등록체계 운영·외상평가 등의 업무를 전담할 계획이다.
외상사업관리단은 이를 위해 응급의료 전문의를 관리단장으로 하고, 외상프로그램 매니저 1명과 전문직 간호사 3명, 보건행정직 1명을 필두로 배치했다.
복지부 외상체계 개선정책은 2017년까지 외상환자의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20% 이내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기관은 가천대길병원(인천), 경북대병원(경북), 단국대병원(천안), 목포한국병원(목포), 연세대원주기독병원(원주), 아주대병원(경기남부), 울산대병원(울산), 을지대병원(대전), 전남대병원(광주) 등이다.
윤여규 원장은 “공공의료의 중심에 서서 복지부의 외상체계 개선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 외상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외상사업관리단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