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동성심병원, 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 도입
모든 혈관수술 통합 관리…혈관 중재시술·외과적 수술 동시 시행
[ 2014년 04월 17일 11시 32분 ]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하이브리드 수술실 가동을 통해 최첨단 의료기관으로 변화를 꾀한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최근 뇌혈관, 심장혈관, 대동맥, 말초혈관 등 인체 모든 혈관 수술을 통합해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오픈, 가동에 들어갔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세계 유수 병원들이 앞 다퉈 도입하고 있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이동없이 한 장소에서 혈관 중재시술과 외과적 수술을 동시 시행한다.

 

환자는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받기 때문에 장소를 이동하거나, 시간 차를 두고 수술 받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 적어 회복이 빠른 장점도 있다.

 

특히 심장·뇌혈관 질환의 고위험군 환자나 고령 환자 수술시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곧바로 관련 시술과 수술이 가능하다. 생명이 위급한 대동맥류 파열 환자는 응급 조영 검사 및 치료가 한자리에서 이뤄져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율이 대폭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

 

병원은 하이브리드 수술실 활성화를 위해 신경외과·혈관외과·흉부외과·마취과·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전문의들이 환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혈관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전신 질환으로 발전하는 혈관환자의 특성을 고려, 환자의 치료 단계 뿐 아니라 진단과 추적 기간 중에도 협력 진료를 도입, 치료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송경원 병원장은 “만성질환과 혈관질환 환자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계적 수준의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통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동성심병원 "수술실 감염 제로 도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