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재부 "보건의료 규제 개혁 부작용 보완"
국회 업무보고
[ 2014년 04월 18일 20시 00분 ]

기획재정부가 보건의료 분야 규제 개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보완방안을 병행 마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기재부는 전국민에게 규제개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기치 하에 보건의료분야 규제 개선을 재천명했다.


기재부는 향후 유망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입지, 고용, 환경 규제 등을 발굴해 패키지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재부가 꼽은 유망 서비스 분야는 보건·의료 및 교육, 관광, 금융이다. 고용효과와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서비스산업 발전의 앵커(anchor)로 활용, 전반적인 생산성을 제고한다는 것이다.


기재부는 그간 경쟁을 제한해왔던 보건·의료, 교육, 금융 등의 분야의 규제 개혁 방안으로 경쟁 촉진과 신시장 창출을 꼽았다. 이를 통해 성과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다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단체 반발을 의식한 듯 정부가 꼽은 유망 서비스 분야 중 보건·의료를 별도 언급하며 공공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규제완화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보완방안을 병행 마련해 공공성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계획을 바탕으로 기재부는 관계부처, 민간, 지자체가 참여하는 투자활성화 T/F, 유망서비스T/F, 시도경제협의회 등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협의 작업에 나선다.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합리적인 규제개혁방안 마련하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무역투자진흥회의, 규제개혁장관회의 등을 활용해 점검·평가를 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확산시킴으로써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 등 공공성이 큰 분야의 경우 합리적 보완방안을 마련해 공공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산업화 청사진 '장밋빛 or 회색빛'
"복지부, 청와대·기재부에 치여 역할 위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