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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중국전국공상련의약업상회(회장 시우라이구이)가 제약산업 협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경호 회장과 시우라이구이 회장은 지난 18일 제약협회 회관 4층 회의실에서 단체 간 협력강화는 물론 한국 제약기업의 중국 진출과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시우라이구이 회장은 2012년 매출 기준으로 중국 100대 제약기업 중 2위를 차지한 수정약업그룹 회장이다.
이경호 회장은 체결식에서 "시우 회장 등의 한국 방문과 MOU 체결은 국내 제약사들의 중국 진출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우라이구이 회장도 "앞으로 양질의 제품 생산을 통해 상호 보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체결식이 끝난 뒤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종근당, 한독, 삼진제약, 에스티파람, 한국콜마 등 7개 업체들은 방문단에게 회사와 제품군 등을 소개하고 중국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개별 모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