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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이 25일 한국인체조직기증원과 ‘인체조직 생명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계백병원은 원내 잠재기증자 발굴과 기증원의 원내 홍보 및 교육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인체조직 기증활성화를 통한 국민보건 향상과 인체조직기증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김홍주 원장은 "국내 이식재 수요량의 78%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열악한 국내 조직기증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국민건강권과 생명나눔문화 확대 발전을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인체조직기증재단 전태준 상임이사 역시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 유지와 무상기증이라는 숭고한 인도적 의의를 실천하고 정부-기증자-병원 간 유기적 체계 구축을 위한 기증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