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의원회 주도 정관개정 반대" 피켓시위
전국의사총연합 회원 100여명, 27일 의협 정총서 천명
[ 2014년 04월 27일 11시 28분 ]

 

전국의사총연합이 27일 열린 제66차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장에서 피켓시위를 통해 대의원들의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정관개정 추진은 원천적으로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정기총회 당일 참석한 약 100여명의 전의총 회원들은 총회장에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서는 동시에 4대 요구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전의총의 4대 요구안은 ▲예외없는 대의원 직선제 ▲시도의사회 집행부 대의원 겸임 금지 ▲대의원 3연임 제한(중임 가능) ▲직역에 따른 합리적인 대의원수 재배분이다.

 

전의총 회원들이 정총장 내 진입하자 대의원회 변영우 의장은 진행 중이던 회의에 대한 대의원들의 박수를 독려하며 전의총 진입을 저지했다.

 

피켓 시위 후 전의총 정인석 공동대표는 대의원회를 주축으로 한 정관개정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의협 대의원들이 정관개정을 올 12월까지로 미뤘는데, 이는 대의원들이 한 발자국 물러선 것"이라며 "대의원의 힘을 강화시키고 의협 집행부 힘을 축소하는 개정안을 추진하려다 위원들간 사전회의에서 조정된 것 같다"고 피력했다.

 

그는 "대의원들은 정관개정을 미루는게 아니고 아예 없애야 한다"며 "그게 아니라면 전의총의 4대 개혁요구안을 지켜서 민초 회원들의 뜻을 오롯히 의협에 표현할 수 있는 대의원을 뽑아야 한다. 대의원회 스스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노환규 회장의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정인석 대표는 "노환규 회장이 지닌 잘못된 부분들을 개선한다면 반대 할 뜻은 없으나 아직 이와 관련해서는 전의총의 공식 입장이 정립된 바 없다"며 "정관개정과 관련해 문제됐던 부분이 다수 해결된 상황이지만 정기총회 진행사안은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환규 의협회장 탄핵 절차 후유증 불거지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