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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재의 정선군의료원이 올해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선군과 강원도개발공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최근 정선군의료원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치유의 숲' 기본설계에 대한 심의를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선군과 강원도개발공사는 최종 설계가 완료된 하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3억원이 투입되는 정선군의료원 건립은 폐광지역의 의료환경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정선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가정의학과와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등이 개설된다.
또한 의료원에서는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건강검진센터, 외과, 부인과 등 11개 과목의 진료가 가능하며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50인실 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