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톡스로 유명한 제약사 앨러간이 프랑스 사노피와 미국 존슨앤존슨(J&J)에 자사매각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 자사매각을 모색하고 있는 앨러간이 사노피와 J&J에 매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앨러간은 지난주 캐나다 밸리언트로부터 460억달러(한화 약 47조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받은 바 있다.
앨러간은 발리언트 측 매입 제안에 대해 아직 대응 방침을 확정짓지 않은 상태로, 더 큰 제약사에게 자사를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앨러간이 사노피 및 J&J과 자사 매각을 놓고 협상 초기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관측했다. 앨러간과 사노피, J&J 홍보담당자는 회사 매각 보도와 관련한 일절 언급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