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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이 부산 지역 향토기업인 '창신'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병원 내과, 소아과, 외과, 비뇨기과, 치과 등 전문의와 창신의 현지 임직원 총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 2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빈민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지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창신은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는 물론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관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미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