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스텐트시술 삼성 이건희 회장 의식 회복중"
삼성서울병원 "심장 상태 크게 호전-인공심폐기 경과도 좋아"
[ 2014년 05월 11일 16시 22분 ]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초기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후유증 없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과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본관 지하 1층 중강당에 임시 기자실을 마련했고 11일 오후 예정된 브리핑을 취소, 자료 배포로 대체했다.

 

배포된 자료에서 삼성서울병원은 “11일 오전 0시15분 병원으로 옮겨져 심장 시술(스텐트)을 받은 이건희 회장이 현재 안정된 상태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우려됐던 뇌손상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건희 회장이 처음 도착한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CPR) 등의 초기 적절한 치료가 바탕이 된 덕분이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이 회장의 심장 상태가 크게 호전돼 기능 유지를 위한 약물, 수액 투입 등 보존적 치료를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인공심폐기 역시 경과가 좋아져 곧 뗄 예정이다.

 

병원 측은 예상되는 후유증과 관련 “아직은 이르지만 순천향대병원에서 초기 응급 치료를 매우 잘 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한 관련 시술도 성공적이었으므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상 입원시간, 과거 관련질환 노출 등에 대해선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개인 병력에 관한 것으로 언급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로 말을 아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건희 회장 입원…삼성서울, 심장 시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