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림푸스, 외과 의료기기 혁신 기술 인정
美 ATA 건강·의료기술 분야 파이널리스트 선정
[ 2014년 05월 14일 16시 24분 ]

올림푸스 외과 의료기기 ‘썬더비트’와 3D 복강경 ‘엔도아이 플렉스 3D’[사진]가 미국 테크놀러지 어워드(2014 American Technology Awards)에서 건강·의료 기술 분야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테크놀러지 어워드는 미국 IT 업계의 전문가 및 기술산업 정보 제공 기관인 테크 아메리카 재단의 임원들이 IT 제품 및 서비스 중 뛰어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고급 제조 기술 등 총 15가지 기술 산업 분야 100개 이상의 우수 후보 중 엄선된 40가지 제품만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이번에 선정된 올림푸스의 2가지 제품은 외과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 기술을 탑재했다.

 

먼저 ‘썬더비트’는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조직을 예리하게 절단하는 기존의 ‘전기 메스’와 초음파를 이용해 혈액을 응고시키면서 환부를 절개하는 ‘절개응고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세계 최초의 에너지 통합 수술 기구다.

 

조직을 빠르게 절단하는 동시에 즉각적인 조직 응고와 혈관 봉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과 출혈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또한 ‘엔도아이 플렉스 3D’는 복강경 수술 시 보다 사실적으로 입체감을 구현해주는 이미징 시스템이다.

 

세계 최초로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최대 100도까지 구부러져 장기 속을 더욱 선명하고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수술의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신속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본부 타마이 타케시 본부장은 “전세계 소화기내과 분야의 기술을 선도해 온 올림푸스의 기술력이 외과 분야에서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의사와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최소 침습 치료에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올림푸스, 혁신 제품으로 국내 외과시장 도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