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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이 무수혈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17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무수혈진료란 내·외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출혈을 최소화하면서 체내 혈액생산을 최대로 촉진시키는 의료기법을 일컫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수혈대체의학의 최신 경험'을 주제로 ▲위장관 출혈이 있는 신세포암 ▲수혈 대체 요법의 포괄적 이해 등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무수혈센터 김문철 소장(마취통증의학과)은 "그 간의 수술적 경험에서 얻은 지식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수혈하지 않고도 안전한 치료와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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