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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00억대 제약사인 한화그룹 계열사 드림파마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수전에 뛰어 들었던 JW중외제약이 결국 본입찰을 포기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 드림파마 예비입찰과 관련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바 있으나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 드림파마 매각을 두고 예비입찰 과정에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제약사는 JW중외제약, 광동제약, 안국약품, 알보젠, 스틱인베스트먼트 총 5곳이다.
여기서 JW중외제약이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드림파마 매각사는 광동제약, 안국약품, 알보젠, 사모투자펀드(PE)인 스틱인베스트먼트 이렇게 4곳 등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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