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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으로 심혈관확장시술을 받았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돼 지난 19일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이건희 회장은 앞서 지난 10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전원돼 심장 스텐트 시술과 저체온 치료를 받은바 있다.
이후 13일부터는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진정치료를 계속해왔다.
한편, 이건희 회장 사망설과 위독설 등이 일부 매체를 통해 나돌고 있는 것과 관련, 삼성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