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용익 "의료영리화 중단 등 복지국가 건설"
새정치민주연합 "보건의료 공공성 확대 정책 적극 추진"
[ 2014년 05월 21일 20시 00분 ]

 

 

김용익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의료의 공공성 제고 등을 담은 ‘복지국가 선언’으로 복귀를 알렸다. 의원직 사퇴 철회 후 가장 먼저 복지국가 기반 다지기에 나선 것이다.

 

김 의원은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 의원총회에서 "복지국가 선언"을 제안했고, 새정치는 이를 의원총회에서 채택했다.

 

‘복지국가 선언’은 ▲국민연금과 연계 하지 않은 기초연금 20만원 일괄 지급을 가능한 최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 ▲보건의료 공공성 제고에 노력하고 일체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추진하지 않는 것 ▲세 모녀 3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보건의료와 관련해 선언문에서 새정치는 “의료영리화 관련 정책 일체를 반대하며, 보건의료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이에는 공공보건의료 시설 확충과 강화 및 민간부분의 공공성 제고가 모두 포함된다”고 천명했다.

 

김 의원은 의원총회 제안 설명에서 “복지국가 건설은 우리 당이 설정한 강령적 목표다. 어렵더라도 성실하게,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야 한다. 그것이 우리 당이 국민들에게 지는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불쾌감 피력

 

새정치의 복지국가 선언 채택에 대해 새누리당은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현숙 원내대변인(복지위)은 21일 “마치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이 복지국가가 아니었다고 하는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마치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마음대로 하겠다는 욕심과 속내를 소위 ‘복지국가 선언문’이라는 틀에 담아 일부러 광고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원하는 대로 한다면 복지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보건복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제5정조위원회 역시 성명을 통해 “이 선언문을 주도한 모 의원님은 참여정부 시설 사회정책수석으로 의료영리화보고서를 직접 책임지셨던 분이다”라며 김 의원을 지목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방향을 180도 바꾸어 저지를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내가 하면 ‘의료선진화’이지만 남이 하면 무조건 ‘의료영리화’라고 하는 왔다 갔다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 "사퇴 철회"
기초연금안 통과 반발 김용익 의원 '사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