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이 추진하고 있는 ‘온도태그 기반 검체·혈액팩 유통안전관리 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 2014년도 ‘RFID(무선인식) 등 센서 시범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됐다.
RFID(무선인식) 등 센서 시범사업은 ‘사물인터넷’의 기반이 되는 센서 산업을 육성하고 사회 각 분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기기를 통신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품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녹십자의료재단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RFID와 스마트 태그를 활용, 혈액 운송 시 온도 감지와 위치추적이 가능한 특수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은희 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혈액의 안전한 운송체계를 구축하고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통제함으로써 품질관리를 향상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