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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이 신경심리적 증상을 호소하는 갑상선기능장애 환자들을 위해 ‘신경심리·스트레스 클리닉’을 운영한다.
중앙대병원은 최근 내분비 질환 및 자가면역질환과 동반된 신경심리증상 및 스트레스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갑상선센터 내에 신경심리·스트레스 클리닉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갑상선기능장애에 의한 신경심리적 증상은 단순 우울증 혹은 불안증의 감별진단을 위해서는 정교하고 전문적인 평가 및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클리닉에서는 갑상선 질환 전문의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밀접한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
김선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갑상선 질환은 내과, 외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간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