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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은 6월 10일 병원 중앙관에서 소아청소년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아이들, 속 터지는 부모 (정신건강의학과 손지현 교수) ▲스마트폰 뺏어, 말어 (정신건강의학과 이영식 교수)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안법 등이 모색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영식 교수는 “스마트폰의 유용성과 편리성에 빠르게 적응하는 만큼 그 폐해와 예방책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올바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교육이 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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