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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사이언스→파마사이언스코리아 변경
한국법인 설립 후 첫 치료제 '피엠에스발라시클로버정' 승인
[ 2014년 06월 02일 11시 58분 ]

한국콜마와 캐나다 파마사이언스의 합작사인 한국파마사이언스가 파마사이언스코리아(대표 김진영)로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前 한국파마사이언스는 사명이 한국콜마, 콜마파마 등과 혼돈의 소지가 있어 올해 변경을 추진했다.

 

파마사이언스코리아는 지난해 초 캐나다 제네릭 전문 기업 파마사이언스와 콜마의 조인트벤처로 탄생한 제약사다.

 

이처럼 사명을 변경한 가운데 한국법인 설립 후 첫 의약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기도 해 앞으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마사이언스코리아의 ‘피엠에스발라시클로버정(발라시클로비르염산염)’ 500mg을 지난 5월 30일 허가했다.

 

이는 회사가 처음으로 국내 허가를 받은 약물로 대상포진, 초발 및 재발성 성기포진 감염증, 성기포진 감염증의 제발 억제, 구순포진 등 7개 질환에 적응증을 가진 약물이다.

 

복용 용량은 질환에 따라 다른데, 대상포진은 1회 1000mg을 1일 3회 7일간 경구 투여 하면 되고 성기포진 감염증은 1회 500mg을 1일 2회 투여, 구순포진의 경우 1회 2000mg을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1일간 투여하면 된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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