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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의 '2014 바이오메디컬 코리아'에서 이란 쿠샨 파메드(Koushan Pharmed)와 약 262억원 규모의 점안제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
수출 제품은 안구건조증 개량신약과 무방부제 인공눈물 2종이다. 휴온스와 쿠샨파메드는 내년 두 제품의 이란 내 허가를 취득하고 오는 2017년 1분기 제품을 출시하기로 협약했다.
쿠샨 파메드는 이란 내 매출 10위권의 제약사로, 휴온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란 시장에 첫 진출하게 된다.
현재 휴온스는 중동 국가 중 예멘에 30종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시리아와 이라크에도 치과용 국소마취제 등을 수출하고 있다.
전재갑 사장은 “이번 계약은 휴온스의 중동시장 본격 공략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안제 시장에서 휴온스가 분명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