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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가 히알루론산 필러인 ‘엘라비에(Elravie)’에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을 함유한 ‘엘라비에-L 4종’을 출시했다.[사진]
필러 시술에 있어 통증경감이 환자 만족도를 결정하는 주 요소라는 점을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회사는 향후 시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다.
특히 국제 학술지 미용 피부과학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나온 ‘미용의료 시술에 있어 환자들에게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소 중 하나가 통증으로 나타났다는 점’ 역시 회사의 이러한 선택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현재 국내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인 만큼, 이번 엘라비에-L 마케팅에 대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필러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는 휴온스 자회사 휴메딕스의 정봉열 대표는 “시술 통증을 확연히 감소시킬 수 있는 리도카인 필러가 출시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엘라비에-L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리도카인 필러 4종은 ‘엘라비에 딥라인-L 1mL’과 ‘엘라비에 울트라볼륨 1mL·2mL’ 그리고 ‘엘라비에 라이트-L 1mL’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